주식 평단가 계산기

매수 가격과 수량만 넣으면 평균 단가를 바로 계산하고, 목표 평단가까지 몇 주를 더 사야 하는지도 알려줘요.

주식을 여러 번에 나눠 샀다면 내 진짜 매수 가격은 평균 단가, 흔히 말하는 평단가예요. 아래 계산기에 매수한 가격과 수량을 줄마다 입력하면 평균 단가와 총 매수금액을 바로 보여주고, 현재가를 넣으면 평가손익과 수익률까지 계산해요. 수익률, 해외주식 양도세, 배당금, 복리 계산기는 위쪽 메뉴에서 바로 열 수 있어요.

평단가 계산기 사용 방법

계산기는 두 가지 탭으로 되어 있어요. 이미 산 내역으로 평단가를 확인할 때는 평단가 계산, 앞으로 얼마나 더 사야 하는지 알고 싶을 때는 목표 평단가 탭을 쓰면 돼요.

평단가 계산 탭

  1. 첫 번째 줄에 처음 산 가격과 수량을 입력해요. 증권사 앱의 체결 내역에 있는 체결가와 체결 수량을 그대로 옮기면 돼요.
  2. 추가로 산 내역이 있으면 두 번째 줄에 입력해요. 세 번 이상 샀다면 + 매수 내역 추가를 눌러 줄을 늘려요. 필요 없는 줄은 오른쪽 × 버튼으로 지울 수 있어요.
  3. 현재가 칸에 지금 주가를 넣으면 평가금액, 평가손익, 수익률이 함께 나와요. 현재가는 비워 둬도 평단가 계산에는 지장이 없어요.
  4. 다른 종목을 계산하려면 오른쪽 아래 초기화를 눌러 처음 상태로 돌려요.

목표 평단가 탭

  1. 현재 평단가와 보유 수량을 입력해요. 평단가 계산 탭에서 나온 결과를 그대로 옮기면 돼요.
  2. 추가 매수가에는 앞으로 살 가격, 보통은 지금 주가를 넣어요.
  3. 목표 평단가에 맞추고 싶은 평균 단가를 넣으면 추가로 사야 할 수량, 필요한 금액, 매수 후 평단가가 나와요.

숫자는 콤마 없이 입력해도 돼요. 칸을 벗어나면 자동으로 50,000처럼 콤마가 붙고, 결과는 입력하는 즉시 바뀌어요.

계산기는 이렇게 작동해요

1. 평균 단가 계산

입력한 줄마다 매수가에 수량을 곱해 매수금액을 구하고, 모든 줄의 매수금액과 수량을 각각 더한 뒤 나눠요. 가격이나 수량이 비어 있는 줄은 계산에서 빠져요.

평균 단가 = (매수가1 × 수량1 + 매수가2 × 수량2 + …) ÷ (수량1 + 수량2 + …)

가격만 단순 평균 내면 틀려요. 5만 원에 1주, 4만 원에 99주를 샀다면 가격 평균은 4만 5천 원이지만 실제 평단가는 약 4만 100원이에요. 많이 산 가격 쪽으로 평단가가 끌려가기 때문에 반드시 수량을 곱해서 계산해야 해요.

2. 평가손익과 수익률

현재가를 넣으면 현재가 × 총 수량으로 평가금액을 구하고, 여기서 총 매수금액을 빼 평가손익을 계산해요. 수익률은 평가손익을 총 매수금액으로 나눈 값이에요.

평가손익 = 현재가 × 총 수량 − 총 매수금액
수익률 = 평가손익 ÷ 총 매수금액 × 100

3. 목표 평단가까지 필요한 수량

목표 평단가 탭은 “추가로 n주를 샀을 때 평단가가 목표와 같아지는 n”을 거꾸로 풀어서 구해요.

추가 매수 수량 = 보유 수량 × (현재 평단가 − 목표 평단가) ÷ (목표 평단가 − 추가 매수가)

주식은 1주 단위로 사기 때문에 결과는 올림해서 보여줘요. 그래서 매수 후 평단가가 목표보다 조금 더 낮게(불타기라면 조금 더 높게) 나올 수 있어요. 목표 평단가는 반드시 현재 평단가와 추가 매수가 사이에 있어야 하는데, 4만 원에 아무리 많이 사도 평단가가 4만 원 아래로 내려갈 수는 없기 때문이에요. 범위를 벗어나면 계산기가 안내 문구를 보여줘요.

4. 결과 표시 규칙

  • 국내 증시 표기에 맞춰 이익은 빨간색, 손실은 파란색으로 보여줘요.
  • 금액은 원 단위로, 평균 단가처럼 가격을 나타내는 값은 소수점 둘째 자리까지 보여줘요.
  • 수수료와 세금은 평단가에 넣지 않아요. 매도할 때 드는 비용까지 보려면 위쪽 메뉴의 수익률 계산기를 쓰세요.
  • 입력한 숫자는 사용 중인 브라우저 안에서만 계산되고 서버로 보내지거나 저장되지 않아요.

예시로 보는 물타기 계산

5만 원에 10주를 샀는데 주가가 4만 원으로 내려가 같은 수량을 더 샀다고 해볼게요.

구분매수가수량매수금액
1차 매수50,000원10주500,000원
2차 매수40,000원10주400,000원
합계평단 45,000원20주900,000원

이제 주가가 4만 5천 원까지만 회복해도 본전이 돼요. 반대로 목표 평단가를 4만 7천 원으로 잡고 4만 원에 추가 매수한다면, 필요한 수량은 10 × (50,000 − 47,000) ÷ (47,000 − 40,000) = 약 4.3주이므로 5주를 사면 돼요. 이때 평단가는 약 46,667원이 돼요.

물타기 전에 확인할 것

  • 추가 매수 금액을 먼저 보세요. 평단가를 크게 낮추려면 생각보다 많은 돈이 들어요. 목표 평단가 탭의 필요 금액을 보고 감당할 수 있는 범위인지 확인하세요.
  • 주가가 내려간 이유를 확인하세요. 시장 전체가 흔들린 것인지, 그 회사에 문제가 생긴 것인지에 따라 물타기의 의미가 완전히 달라요.
  • 한 종목 비중이 너무 커지지 않게 하세요. 물타기를 반복하면 어느새 계좌의 대부분이 한 종목이 되기 쉬워요.
  • 불타기도 같은 원리예요. 주가가 올랐을 때 더 사면 평단가가 올라가요. 수익률은 낮아지지만 보유 수량이 늘어나는 효과가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증권사 앱의 평단가와 계산 결과가 조금 달라요.

증권사에 따라 매수 수수료를 평단가에 포함해서 보여주는 곳이 있어요. 이 계산기는 수수료를 뺀 순수 매수가로 계산해요. 또 일부 주식을 판 뒤에는 증권사가 정해진 방식으로 남은 주식의 단가를 계산하기 때문에 차이가 날 수 있어요.

일부를 팔면 평단가가 바뀌나요?

보통 쓰는 이동평균 방식에서는 일부를 팔아도 남은 주식의 평단가는 그대로예요. 판 만큼 수량과 매수금액이 같은 비율로 줄어들기 때문이에요. 다시 사면 그때부터 새로 평균을 내요.

미국 주식도 계산할 수 있나요?

네. 달러 가격을 그대로 입력하면 돼요. 단위 표시만 ‘원’으로 보일 뿐 계산 방식은 같아요.

소수점 주식(소수점 거래)도 되나요?

네. 수량에 0.5처럼 소수를 입력해도 계산돼요. 다만 목표 평단가 탭의 필요 수량은 1주 단위로 올림해서 보여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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